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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조식품 영양제 24년 기준 필수영양제

건강

by 하루에 일어난 일 2024. 4. 23. 17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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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비타민·무기질

나의 느낌

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이 다르다.

어떤 식으로 다른지?

1) 비타민 안 먹으니 평소 안 먹는 양배추가 맛있게 느껴지고 식사 내내 먹게됐음

2) 칼슘과 무기질이 들어간 보조제품 안 먹고 다녀보니 관절 등이 무리 가고 아팠음

 

2. 오메가3 

효과

1) 오메가3의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 혈전 생기는 것 예방

2) 옥스퍼드대 연구에 따르면 두뇌와 망막의 구성성분인 DHA를 많이 섭취할수록 읽기와 학습 능력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.

3) 미국 하버드대학교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오메가3 중 DPA와 DHA, EPA+DHA는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7~13%가량 감소시켰다.
4) 오메가3가 심혈관이 아닌 폐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다. 미국 코넬대의 패트리셔 카사노 영양학 교수 연구팀은 혈중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높을수록 폐 기능 저하 속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.

 

오메가3_ 효과 없다?

미국심장협회(AHA)·미국심장학회(ACC)를 필두로 미국 임상약학회(ACCP), 미국 자문 약사협회(ASCP), 미국 국립지질협회(NLA), 심혈관 질환 예방 간호협회(PCNA) 등이 참여한 합동위원회는 “생선 기름과 오메가3 지방산, 비타민 등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이점이 부족하다”며 “(협심증·심근경색 등) 만성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 권장하지 않는다”고 하였다.

 

그럼 예방 방법은?

1)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경우 동맥을 막을 수 있는 트랜스지방을 피해야 하고 체내 독성물질이 쌓이는 간접흡연을 피하기 

2) 체중조절을 위해 살 빼는 약을 먹을 때는 반드시 성분을 확인하고 호르몬 대체요법과 진통제 복용을 조심하기

 

3. 프로바이오틱스

난 안 먹는다. 

 

4. 홍삼

난 먹더라도 짜 먹는 홍삼만 먹는다.

예전엔 몸이 잘 받아들인 것 같은데 이젠 안 맞는 것 같다.

 

 

 

/ 내가 먹는 영양제

- NMN, 비타민과 무기질, 오메가3  (+ 무릎 안 좋을 땐 푸른 홍합, 머리 빠질 땐 머리나는 영양제 먹음)

 

NMN은 미국에서 핫한 영양제이다.

이걸 먹게 된 이유는 

작년에 코로나+ 수술+ 회사 대인관계 스트레스+ 몸 안 좋아서 운동 1년간 못 하니 체력 바닥으로

이렇게 4개가 겹치니 6년 뒤에 죽을 것 같았다.  할머니보다 못한 저세상 기력으로 몸도 이러니 우울감도 심했었다.

하루하루 시름시름 앓았다.

누군가의 도움으로 NMN을 알게 되어 먹게 되었고 일주일 안에 효과를 봤다. 죽을 것 같던 기력이 없어졌다.

혹시 누군가 힘들어한다면 NMN을 알려주자.

 

- 영양제가 필수적인지 여부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양식, 식사 습관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이로울 수 있지만, 모든 사람이 영양제를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여기에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.

  1. 다양하고 균형 잡힌 식단: 건강한 식단은 주로 채소, 과일, 단백질, 탄수화물, 지방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해야 합니다.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.
  2. 특별한 건강 상태나 식습관: 일부 사람들은 특정한 건강 상태나 식습관으로  인해 특정 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. 이러한 경우에는 의사 또는 영양사의 조언에 따라 영양제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.
  3. 임신이나 수유: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여성은 특별한 영양소가 필요할 수 있으며, 이에 따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영양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.
  4. 고령자나 특정 질병 환자: 고령자나 특정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영양소의 흡수가 감소할 수 있으므로, 의사의 지시에 따라 영양제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.
  5. 식단 변화: 특정 식단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나 식사가 제한된 경우에는 영양소 섭취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이럴 때는 영양제를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